2004미소캠프-재밌는 이야기10

GT-관리자
2017-10-17
조회수 781

캠프를 오는 학생들중 대부분은 이렇게 십여일간 부모님곁을 떠나 생활한 적이 거의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끼며, 그 마음을 엽서에 담아보았습니다.

정말 그리운 이름인 "엄마, 아빠" 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캠프를 떠나오기전에 촬영한 부모님들 영상편지를 보았습니다.

수많은 별들이 함께하는 몽골 테를지에서 듣고 보는 부모님의 목소리와 모습은 테를지를 떠나오는 마지막 날 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