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베노몽골] 몽골의 경제

GT-관리자
2017-11-17
조회수 550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기다림 속에서 일주일을 보낸 [샌베노몽골]!
오늘은 무슨 주제로 찾아왔을까요?

먼저, 공여국인 대한민국은 여러 국가에 국제개발협력을 위해 원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원조 수혜국 중 한 국가 바로 ‘몽골’인데요.
특히 몽골은 ‘환경’분야에 있어 많은 수혜를 받고 있습니다.
더 이상 몽골만의 문제가 아닌게 되어버린 것이겠죠.
수혜를 받는다는 것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가장 큰 이유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 부족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몽골의 경제를 살펴보면 몽골의 산업은 광업과 농목축업에 한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제조업 기반 부재로 불균형적인 경제 구조를 갖고 있지요.

 

몽골의 국내총생산(GDP)는 117억달러 세계 124위(출처: IMF 2016)이고, 2013년의 기사에 의하면 GNP는 3595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GDP는 13,212억달러이고 세계 11위입니다. 2015년에 한국의 GNP가 3만달러 였다고 하니, 몽골과의 격차를 실감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샌베노몽골에서는 주로 몽골의 유목생활에 대해서 많이 말씀드리다보니 ‘몽골=초원=유목’으로 바로 연상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그러나 반전 있게도 몽골은 지하자원이 매우 풍부한 곳입니다.

 

 

                                                                                           (출처 - 한경비지니스 블로그 )

 


위의 지도에서 살펴 볼 수 있듯이 몽골은 지하자원이 매우 풍부합니다. 세계 10대 자원 부국 중 하나로 광산물생산액이 국민총생산의 18% 정도를 차지하며, 총수출액의 75%를 차지할 정도이지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광물자원공사도 몽골에 진출하였고 타국가 에너지회사에서도 몽골의 풍부한 자원을 함께 이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몽골도 경제발전을 위해 에너지 부분에 있어 해외기업들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몽골의 가장 유명한 광산은 ‘오유털거이, 타반털거이’입니다. 몽골에서 이 두 곳을 모르면 바보일정도로 매우 유명한 곳이죠. 이러한 몽골의 보물상자 같은 곳을 보다 더 발전시키기 위해 생산된 광물자원의 원활한 수송과 다양한 판매망 확보 등의 이유로 철도, 도로 등의 인프라 건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0년 6월 몽골 국회는 국가철도건설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타반톨고이 등 주요 광산과 연계된 1단계 구간인 타반톨고이-사인샨드-초이발산(Choibalsan)에 대한 철도 시설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네요. (외교부 몽골개황 출처)

 

자국의 보물을 이용하여 자생 하려고 하는 몽골,
특히 오유털거이 투자계약 체결로 향후 1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에 따른 국내총생산(GDP)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하니 앞으로의 몽골이 더욱 기대됩니다.

 

아는 만큼보이고,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몽골!
그러한 몽골을 간접적으로나마 알려드리기 위해 준비한 오늘의 [샌베노몽골]
유익한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

그럼 다음주 수요일에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