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베노몽골] 몽골의 공적개발원조(ODA)

GT-관리자
2017-11-17
조회수 945

안녕하세요. 몽골에 대한 모든 것, [샌베노몽골]입니다.
지난 주 몽골의 경제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서 몽골 경제의 떠오르는 힘이라고 말할 수 있는 “외국인 직접투자”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조금은 ‘특별한 투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공적개발원조”입니다.

 

공적개발원조
선진국의 정부 또는 공공기관이 개도국의 발전을 위해 개도국에 공여하는 증여 및 양허성 차관.

정부개발원조라고도 함


사전적 정의는 위와 같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원조)받는나라에서 (원조)주는 나라”로 유명하기도 한데요. 우리가 몽골에게 어떠한 형태로 원조를 주고 있고, 얼마큼의 원조를 주고 있는지에 대해서 이제부터 자세히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대한민국은 공적개발원조로 얼마큼을 사용하고 있을까요?

 

(사진출처 : ODA 코리아)

 


2014년까지 최근 5년간의 지역별 지원 추세를 살펴보면, 아시아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은 세계 최고의 과밀 지역이기도 하고 세계 빈곤층의 2/3가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가 간 그리고 국내에서도는 도농 간, 계층간의 개발격차와 불평도 크게 나타나고 있죠.

안타깝게도 그 안에 몽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몽골 원조를 살펴보면

 

(사진출처 : ODA 코리아)

무상원조는 점점 증가하는 반명 유상원조는 점점 감소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무상원조의 유형은 주로 프로젝트사업이며, 농•축산업, 환경에 많은 투자를 하였습니다.

대몽골 협력의 기본방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대몽골 ODA 중점 사업분야는 무엇일까요?

1. ICT 기발 공공행정개선
2. 도시개발
3. 농업개발

 

이렇게 세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럼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ICT 기발 공공행정개선 :
몽골 내 광통신망 구축과 인터넷, 핸드폰 보급등 통신 인프라 환경이 개선됨에 따라 전자정부 개발 기반이 최근 조성되었습니다. 이에 한국의 다양한 경험과 제도적 기반을 가지고 특히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관련 법과 제도적 기반 구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2. 도시개발
울란바타르 도시개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과 도시개발계획을 토대로 아파트 건설, 도로, 철도, 공항 건설 등 37개의 사업실행계획을 세웠으며 2012-2018년까지 주택 10만호 건설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건설과 함께 전력, 수도, 의료, 학교등의 인프라 구축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3. 농업개발
무분별한 방목으로 사막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몽골의 농업개발은 더욱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인 몽골 환경에 맞는 농업 기술을 전수하고 공동 연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생명공학을 이용한 축산품의 질적 개선과 농작물 수확이 증가하여 연평균 밀 생산과 감자, 야채 생산량이 1.5배나 증가했다고 하네요

.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것, 교육이 있습니다.


몽골 새천년개발목표(MDGs) 달성현황에 의하면 보편적 초등교육 달성에서 초등학교 취학률이 94.7% , 15-24세 남녀문해율 97.7%로 목표치에 달성 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많은 NGO단체들이 몽골에서 교육을 위해 홛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지구촌 공생회, 아시안프렌즈 등이 있고 그리고 “특수교육지원사업”을 실시하는 그린티처스가 있습니다.

 

몽골에서 유일하게 “특수교육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WFK NGO 봉사단원을 파견하였습니다.
그린티처스의 특수교육지원사업은 매년 특수교사 및 일반교사들로 이루어진 국제자원봉사단을 파견하여 몽골 울란바타르시에 존재하는 6개의 특수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몽골을 위해 함께 가고 있는 그린티처스,
특수교육을 받는 아이들에게도 동등한 기회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그린티처스와 계속 함께해주세요 ! ^^

오늘의 센배노몽골,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