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하계 GT 국제자원봉사단 활동이야기

GT-관리자
2017-11-17
조회수 896

지난 7월 25일, 미얀마 학생들과 교사들을 만날 설레는 마음을 품고 그린티처스 미얀마팀 선생님들이 출국했습니다. 10여일 간의 미얀마 이야기,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세요~^^

이번 미얀마활동은 미얀마 장애학생들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학교에 다녔으나 그 동안 나오지 못했던 학생들과, 한 번도 학교에 나와보지 못했던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온 학생들은, 두려움도 잠시 잊고 금새 한국의 특수교사들과 또래친구들과 어울렸습니다.

미얀마팀 대표교사이신 이성애선생님께서 지역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판별검사를 진행해 주셨고, 특수학급 담당 교사인 수잉진흘라잉 선생님과함께 학부모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 B.G.T.검사를 실시하는 모습입니다.



▲ 학교에 나온 모든 장애학생들이 검사를 했고, 학부모 인터뷰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판별검사 후, 특수학급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한국의 특수교사들은 현지 선생님과함께 수업을 진행했고, 장애학생을 대하는것이 익숙치 않았던 현지 선생님도 함께 어울려 즐겁게 활동했습니다. 장애학생, 현지교사, 한국특수교사 모두에게 의미있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학생과 함께 재밌는 모형을 만들고 있습니다.



▲ 물감을 사용해서 데칼코마니를 해봅니다.


▲ 어떤 활동일까요? ^^ 친구의 몸을 따라 그림을 그려봅니다.



장애학생들과의 수업과 더불어, 현지 학생들과 과학교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책으로만 보았던 다양한 실험도구와 과학의 원리를 한국선생님들과 함께 체험해보았습니다.




▲ 농도와 용해도에 대해 수업하는 모습입니다.


▲ 빛의 굴절에 대한 만들기 활동입니다.


▲ 물이 정수되는 과정을 배웁니다. 간이 정수기를 만들었네요~



▲ 직접 만든 공기로켓을 발사합니다. 어디까지 날아갔을까요?^^



뚠띠 깐빠요학교 학생들과의 즐거운 활동 중에도 한국 특수교사들은 현지 교사들과 함께 하는 활동을 준비했습니다.현지 교원 직무연수를 오카리나를 통해 진행했습니다.오카리나를 전문적으로 연주하시는 박재원선생님을 중심으로, 현지 교사들과 함께 오카리나 연수를 실시했습니다.또한, 특수학급 담당 교사를 위한 장애학생의 이해와, 장애판별검사의 이유와 증상, 진단결과등을 함께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 오카리나와 악보까지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직무연수를 했습니다.



▲ 장애판별검사를 진행하며, 장애학생에 대한 이해를 한 층 심화시키고있습니다.



행복했던 미얀마에서의 활동.그 활동의 마지막에 학생들과 선생님과 함께한 학예회가 있었습니다.모두가 무대에 나와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현지 선생님들과 한국 선생님들의 합동공연까지.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다음 만남을 기약해 봅니다. ^^


▲ 제 2회 뚠띠 깐빠요학교 학예회를 시작합니다~


▲ 현지 선생님들의 아름다운 공연모습입니다.



▲ 1,2 학년 학생들의 귀여운 연주 모습입니다.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다음 겨울 만남을 기다려봅니다. ^^그린티처스 국제자원봉사단 선생님들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