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미얀마 전통의상, 론지

GT-관리자
2017-11-17
조회수 3605

밍글라바~ 그린티처스입니다.

밍글라바가 무슨 말인지 모르신다구요?!


그렇다면 잠깐! 저번주 그린티처스의 미얀마 언어 알아보기를 먼저 읽고 와주시면
미얀마에 대한 이해가 두 배가 됩니다~ ^-^

 

그럼 미얀마 언어에 대해 공부하셨다고 믿고!
이번 주 주제인 [의상]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한국에는 한복, 일본에는 기모노…가 있듯이,
미얀마에도 전통의상이 있답니다.
바로 론지(Longyi)라고 하는데요.

 

론지는 한 장의 천을 스커트 모양으로 하거나 기저귀를 차듯이 싸서
허리에 감아 고정시키는 옷을 말합니다.

 

보통 한복이 명절이나 결혼식 같은 특별한 날에만 입는 옷이라면
미얀마에서는 평상시에도 론지를 입는다고 해요.

 

평범한 듯 보이지만 다양한 색과 디자인을 갖춘 론지,
일단 사진으로 먼저 확인해볼까요?

 

그린티처스의 미얀마 활동 모습입니다~
형형색색의 예쁜 론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물론 론지만큼이나 아름다운 선생님들의 모습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금 전, 미얀마에서는 론지를 평상복으로도 많이 입는다고 했듯이,
많은 학교에서는 론지를 교복으로 입기도 하는데요.


보통 진한 청록색의 무늬 없는 론지는 교복으로 통한다고 해요.
미얀마에 여행을 가실 땐 아무리 예쁘더라도 오해를 막기 위해
청록색 민무늬 론지는 피해주세요!

 

여기서 론지의 특이한 점 하나!
론지는 성별에 따라 입는 방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이 점은 한복과도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남자는 론지 양끝을 앞쪽으로 포개어 한번 감은 후 앞으로 집어넣고,
여자는 론지 양끝을 허리에 포개어 감지 않고 그대로 속에 집어넣는다고 합니다.

 

론지는 미얀마의 더운 날씨와 벌레들에게서 몸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적합한 옷이라고 해요.
그만큼 미얀마 뿐만 아니라 많은 여행객들에게도 사랑을 받는 론지.
미얀마에서는 예쁜 론지를 입어보는건 어떨까요?

 

아울러, 그린티처스에서 모집하는 2016 하계 GT 미얀마 특수교육지원 국제자원봉사단 소식도 알려드려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