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미얀마를 맛보다

GT-관리자
2017-11-17
조회수 1026

밍글라바~ 그린티처스입니다.
미얀마의 언어, 의상에 이어 오늘 알려드릴 소식은 ‘음식’인데요.
역시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알려면 그곳의 음식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지요?

 

 

미얀마는 지리적 특성상 인도, 태국, 방글라데시, 네팔 등의 영향을 받은 음식이 많습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도 동남아 음식점이 많이 생기다보니 그 맛에 익숙해진 분들도 계시지만,
특유의 향신료 냄새 등으로 인해 먹기 힘들어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팁을 드리자면 “난난빙 마태바데!” 한 마디만 외쳐주시면 됩니다.
바로 “고수 넣지 마세요”라는 뜻인데요.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고수를 못 드시는 분이라면 이 말은 필수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미얀마의 음식들! 일단 눈으로 맛보며 함께 알아보실까요?

대망의 첫 번째, 미얀마의 대표음식부터 알아봅시다.
바로 ‘모힝가’인데요. 모힝가는 메기 같은 민물고기를 삶아 우려낸 국물에 쌀국수를 곁들이는 요리입니다.


그 맛은 어떨까요? 일단 생선을 우려낸 육수라 구수한 맛이 나고, 입에 착 달라붙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진한 육수에 면발, 삶은 계란 등과 함께 먹는 맛은

미얀마의 대표음식이라는 명칭이 아깝지 않다고 하니, 그 맛이 궁금합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음식은 ‘타민쪼(터민쪼)’입니다.

‘타민’이라고 하는 것은 쌀밥, ‘쪼’는 기름에 튀기거나 볶은 것을 뜻하는데요.

 둘을 합친 타민쪼는 우리나라의 볶은밥과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출처:  http://smita.tistory.com/entry/%EB%AF%B8%EC%96%80%EB%A7%88-%EB%B0%94%EA%B0%84%EC%97%90%EC%84%9C-%EB%A8%B9%EC%9D%80-%EC%9D%8C%EC%8B%9D%EB%93%A4

계란후라이까지 얹은 모습이 우리나라의 볶음밥과 비교해도 별다른 차이가 없어보이는데요.
이렇게 비슷한 문화를 공유하는 모습을 알아가는 것도 여행의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서 잠깐, 미얀마와 우리나라의 식문화 비슷한 것이 한 가지 더 있는데요.
바로 반찬 문화입니다.


미얀마 역시 우리나라 정식과 비슷하게 밥을 주고 반찬을 따로 주는데요.
이때 반찬이 가지 조림, 멸치볶음 등 우리 입맛에 맞는 밑반찬도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출처: 

http://beck-kim.tistory.com/entry/%EB%AF%B8%EC%96%80%EB%A7%88%EB%B2%84%EB%A7%88-%EC%97%AC%ED%96%89-3%EC%9D%BC-%EB%B0%94%EA%B0%84

 

쌀밥과 그 앞에 놓인 여러 반찬들!
몇 가지는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는 반찬들이네요. ^^

 


이렇게 다른 듯 보이지만 비슷한 미얀마의 음식문화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도 알찬 미얀마 소식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그린티처스에서 모집하는 미얀마 국제자원봉사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