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티처스 가족 여러분,
어느덧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2018년부터 시작된 법인의 어려움은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그린티처스는 십시일반과 자비부담의 원칙을 지켜왔기에 그린티처스는 거센 바람에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창립정신을 끊임없이 실천하며 묵묵히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린티처스 가족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린티처스는 가족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로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중추가절(仲秋佳節), 한 해의 풍요로운 한가위입니다. 지구촌 모든 땅에 소외된 어린이가 없도록, 모두에게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라며, 그린티처스 가족들의 한가위도 행복하고 풍요하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볼 수도 만질 수 도 없다. 그것들은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들이기 때문이다.’라는 헬렌 켈러의 명언이 있습니다. 나의 마음이 풍요로울 때, 주변에 나눌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고 축복이라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그린티처스 가족들도 마음이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GT가족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그린티처스 임직원 일동
안녕하세요.
그린티처스 가족 여러분,
어느덧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2018년부터 시작된 법인의 어려움은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그린티처스는 십시일반과 자비부담의 원칙을 지켜왔기에 그린티처스는 거센 바람에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창립정신을 끊임없이 실천하며 묵묵히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린티처스 가족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린티처스는 가족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로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중추가절(仲秋佳節), 한 해의 풍요로운 한가위입니다. 지구촌 모든 땅에 소외된 어린이가 없도록, 모두에게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라며, 그린티처스 가족들의 한가위도 행복하고 풍요하기를 기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볼 수도 만질 수 도 없다. 그것들은 마음으로 느껴지는 것들이기 때문이다.’라는 헬렌 켈러의 명언이 있습니다. 나의 마음이 풍요로울 때, 주변에 나눌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고 축복이라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그린티처스 가족들도 마음이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GT가족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그린티처스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