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미소캠프 - 오픈하우스
약 십일간을 생활한 테를지의 조별 게르를
캠프하면서 만들었던 작품들과,
주변의 자연물과,
한국에서 가져온 소품들을 이용하여
아름답게 꾸미고,
다른 조들을 초청하는 오픈하우스도 함께 하였습니다.
같은 작품들을 만들었는데요,
조별로 참 특색있게 꾸며놓은 게르들에 감탄하며,
서로의 캠프북에 짧은 소감들을 적어보기도 하였습니다!
약 십일간을 생활한 테를지의 조별 게르를
캠프하면서 만들었던 작품들과,
주변의 자연물과,
한국에서 가져온 소품들을 이용하여
아름답게 꾸미고,
다른 조들을 초청하는 오픈하우스도 함께 하였습니다.
같은 작품들을 만들었는데요,
조별로 참 특색있게 꾸며놓은 게르들에 감탄하며,
서로의 캠프북에 짧은 소감들을 적어보기도 하였습니다!